NADP 1(Noise Abatement Departure Procedure 1)과 NADP 2의 주된 차이로 가장 정확한 것은?
- ①NADP 1은 원거리 지역 소음 저감용으로 3,000 ft 도달 전에 가속·플랩 회수를 시작하고, NADP 2는 공항 인접 지역 소음 저감용으로 800 ft 이상에서 추력을 줄인 뒤 가속·플랩 회수를 3,000 ft까지 늦춘다
- ②NADP 1은 공항 인접 지역 소음 저감용으로 800 ft 이상에서 추력을 줄인 뒤 가속·플랩 회수를 3,000 ft까지 늦추고, NADP 2는 원거리 지역 소음 저감용으로 3,000 ft 도달 전에 가속·플랩 회수를 시작한다
- ③NADP 1·2는 모두 인접 지역 소음 저감용이며, 가속고도를 1,000 ft로 두느냐 1,500 ft로 두느냐에 따라 야간·주간으로 구분해 적용한다
- ④NADP 1은 인접 소음을 줄이기 위해 800 ft에 도달하기 전부터 추력을 줄이고, NADP 2는 원거리 소음을 줄이기 위해 3,000 ft까지 이륙 플랩을 유지한 채 상승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②
핵심 해설
NADP(Noise Abatement Departure Procedure)는 ICAO PANS-OPS(Doc 8168) Vol III가 예시로 제시하는 소음 경감 이륙 상승 절차 두 가지입니다. NADP 1은 활주로 끝에 가까운 인접 지역의 소음을, NADP 2는 활주로에서 더 먼 원거리 지역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예시입니다. 두 절차 모두 최소 고도 800 ft(240 m)와 최대 고도 3,000 ft(900 m)를 기준으로 하며, 소음 경감 개시점까지의 초기 상승속도는 V2+10 kt 이상입니다.
두 절차의 차이는 플랩/슬랫 회수를 위한 가속 구간을 언제 시작하느냐에 있습니다. NADP 1은 800 ft 이상에서 추력을 소음 경감 추력으로 줄이고, 이륙 플랩 형상과 V2+10~20 kt를 유지한 채 3,000 ft까지 상승한 뒤에야 가속하며 플랩을 회수합니다. 공항 가까이에서 가파르게 올라가 인접 지역과의 거리를 벌리는 방식입니다. NADP 2는 800 ft 이상에서 기수를 낮춰 가속하면서 3,000 ft 도달 전에 플랩을 회수하고, 추력 감소는 가속 구간 중 가속 성능이 확보되는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일찍 깨끗한 형상을 만들어 먼 지역의 소음을 줄이는 방식입니다. 어느 절차든 최소 고도 800 ft에 도달하기 전에는 추력 감소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선지별 분석
① 3,000 ft 도달 전에 가속·플랩 회수를 시작하는 것은 원거리용 NADP 2의 특징이고, 800 ft 이상에서 추력을 줄인 뒤 3,000 ft까지 가속을 늦추는 것은 인접 지역용 NADP 1의 특징인데, 두 절차의 목적과 동작을 서로 맞바꿔 붙여 놓았습니다.
② NADP 1은 인접 지역 소음을 줄이려 800 ft 이상에서 추력을 줄이고 가속·플랩 회수를 3,000 ft까지 늦추며, NADP 2는 원거리 소음을 줄이려 3,000 ft 도달 전에 가속·플랩 회수를 시작한다는 차이가 PANS-OPS의 두 예시와 그대로 일치합니다.
③ NADP는 어느 거리의 소음을 우선 줄이느냐(인접·원거리)로 갈리는 예시 절차이고 기준 고도도 800 ft와 3,000 ft입니다. 야간·주간으로 나누어 적용하는 구분이 아닙니다.
④ PANS-OPS는 어느 절차든 최소 고도 800 ft에 도달하기 전에는 추력 감소를 시작할 수 없게 하고 있고, NADP 2는 3,000 ft 도달 전에 플랩을 회수하는 절차이므로 두 부분 모두 원문과 어긋납니다.
관련 개념: NADP 1·2, Noise Abatement, ICAO Doc 8168 Vol III, 800 ft/3,000 ft, 가속·플랩 회수 시점, 추력 감소 시점
출제 빈도: 빈출 — 항공사 필기 기출에서 같은 개념을 묻는 문항이 9건 확인됩니다(영문 출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