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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학과시험 · 항공사 공채 필기

항법 문제은행Navigation

추측항법·VOR·GPS·RNAV·PBN·FMS·대양항법 — 공채 필기·학과시험 출제 범위에 맞춰 챕터로 묶었습니다. 문제마다 정답 근거와 선지별 해설이 붙어 있습니다.

385문제
7챕터
611장 무료 문제
1장 61문제 무료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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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구성

  1. 01기초 항법·차트 (Navigation Basics & Charts)63
  2. 02추측항법·바람 보정 (Dead Reckoning & Wind Correction)44
  3. 03VOR·DME·NDB 항법 (Radio Navigation Systems)75
  4. 04GPS·RNAV·PBN (위성 항법·지역 항법·성능 기반 항법)63
  5. 05FMS·관성항법·특수항법 (FMS, INS/IRS & Special Navigation)27
  6. 06대양·특수 항법 (Oceanic & Special Navigation)44
  7. 07무선교신·관제 용어 (Radio Communication & ATC Phraseology)69

샘플 문제

1장 무료 문제 중 2개

1장 기초 항법·차트 · 난이도 ★★★★

무풍의 해상 구간을 IFR로 순항하려 한다. 차트상 진항로(TC)가 183°이고 그 지점의 자기 편차가 6°E일 때, 반원구역 순항고도 규칙에 따라 배정받을 수 있는 순항고도로 옳은 것은?

  1. ①FL290 이하 구간에서 홀수 1,000 ft 배수인 9,000 ft
  2. ②FL290 이하 구간에서 짝수 1,000 ft 배수인 8,000 ft
  3. ③자북 기준이 아니라 진항로(TC) 183°를 그대로 적용해 짝수 배수인 8,000 ft
  4. ④편차를 더한 자침로 189° 기준으로 짝수 1,000 ft 배수인 8,000 ft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①

핵심 해설

반원구역 순항고도 규칙(Semicircular/Hemispheric Rule)은 마주 오는 항공기끼리 수직 간격을 확보하기 위해 비행 방향에 따라 순항고도를 나누는 규정입니다. 여기서 방향의 기준은 진항로(TC)가 아니라 자침로(MC)입니다. 자북을 기준으로 한 MC가 000°~179°이면 홀수 1,000 ft 배수(IFR 기준 3,000·5,000·7,000·9,000 ft…), 180°~359°이면 짝수 1,000 ft 배수(4,000·6,000·8,000 ft…)를 적용합니다. VFR은 여기에 각각 +500 ft를 더한 고도를 사용합니다. 이 규칙은 FL290 미만에서 1,000 ft 간격으로 적용되며, RVSM이 적용되는 FL290 이상은 별도의 배정 체계를 따릅니다.

문제는 두 단계로 풉니다. 먼저 방향 기준인 MC를 구합니다. TC 183°에 동편차 6°E를 "East is Least(빼기)"로 적용하면 MC = 183° − 6° = 177°입니다. 다음으로 MC 177°는 000°~179° 구간에 들어가므로 홀수 1,000 ft 배수, 곧 IFR 기준 9,000 ft가 배정 가능한 순항고도가 됩니다.

이 문제의 함정은 TC와 MC가 180° 경계를 사이에 두고 갈린다는 점입니다. TC 183°만 보면 서반원(짝수)처럼 보이지만, 편차를 보정한 MC 177°는 동반원(홀수)입니다. 기준을 진항로(TC)로 잘못 잡거나, 동편차를 빼지 않고 더해 MC를 189°로 산출하면 모두 짝수 구간으로 오판하게 됩니다. 반원구역 규칙에서 홀짝을 가르는 값은 언제나 자침로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분석

① TC 183°에 동편차 6°E를 "East is Least"로 빼면 MC = 177°이고, 000°~179° 동반원이므로 홀수 1,000 ft 배수인 9,000 ft가 정확한 배정 고도입니다.

② 짝수 8,000 ft는 MC가 180°~359°일 때의 원칙입니다. TC 183°의 겉모습에 이끌리거나 편차 부호를 반대로 적용했을 때 나오는 오판으로, 실제 MC는 177°라 홀수 구간입니다.

③ 반원구역 규칙의 방향 기준은 진항로(TC)가 아니라 자침로입니다. 편차를 보정하지 않고 진항로(TC) 183°를 그대로 적용해 짝수로 판정하는 것은 규칙의 기준 자체를 잘못 잡은 것입니다.

④ 동편차는 빼야 하는데("East is Least") 오히려 더해 자침로를 189°로 산출하면 서반원으로 넘어가 짝수 8,000 ft로 오판하게 됩니다. 편차 부호를 반대로 적용한 값입니다.

관련 개념: Semicircular/Hemispheric Rule, 순항고도 배정, MC 기준 홀짝, East is Least West is Best, IFR/VFR +500 ft, RVSM FL290

출제 빈도: 빈출 — 항공사 필기 기출에서 같은 개념을 묻는 문항이 5건 확인됩니다(영문 출제 포함).

1장 기초 항법·차트 · 난이도 ★★★

자기 편차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①특정 지점에서 진북과 자북 사이의 수평 각도 차이이다
  2. ②항공 차트에 등편차선으로 표시되며 지구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한다
  3. ③같은 장소라도 항공기 기종·탑재 장비에 따라 적용되는 편차 값이 달라진다
  4. ④항공기와 무관하며 그 지점의 지구 자기장 특성에 의해서만 결정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③

핵심 해설

자기 편차(Magnetic Variation, ICAO 용어로는 Declination)는 특정 지점에서 진북(True North)과 자북(Magnetic North) 사이의 수평 각도 차이입니다. 자북극은 지리적 북극과 일치하지 않고 캐나다 북부에서 북극해에 걸친 곳에 있습니다. 지구 외핵의 유체 운동으로 자기장 자체가 서서히 변하기 때문에 편차 값은 지역마다 다르고 연도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지며, 자북극이 이동하는 것도 그 변화가 드러난 한 모습입니다. 이 때문에 항공 차트가 근거로 삼는 World Magnetic Model은 5년 주기로 갱신됩니다. 나침반 자침이 진북보다 동쪽을 가리키면 편동(Easterly, E), 서쪽을 가리키면 편서(Westerly, W)이며, 차트에는 등편차선(Isogonic Line)으로 표시됩니다.

편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편차가 항공기와 무관하고 오직 그 지점의 지구 자기장 특성으로만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같은 장소라면 보잉 787이든 세스나 172든 동일한 편차가 적용됩니다. 곧 편차는 "장소의 함수"이며, 이 점이 항공기 탑재 장비에서 비롯되는 자차(Deviation)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한국 인근은 약 7~8°W의 서편차여서, 이를 무시하고 TC를 그대로 MC로 쓰면 항로를 크게 벗어납니다.

선지별 분석

① 진북과 자북 사이의 수평 각도 차이라는 표현이 자기 편차의 정의와 그대로 맞아떨어집니다.

② 편차는 차트에 등편차선(Isogonic Line)으로 표시되고, 지구 자기장이 서서히 변함에 따라 값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특정 지점의 편차는 자북극의 위치가 아니라 그 지점의 자기장으로 정해지므로, 자북극 이동만을 원인으로 보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③ 편차는 "장소의 함수"여서 같은 장소라면 어떤 기종이든 똑같은 값이 적용됩니다. 기종·장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항공기·침로마다 변하는 자차(Deviation)의 특성으로, 이를 편차에 잘못 결부했습니다.

④ 자기 편차는 항공기와 무관하게 그 지점의 지구 자기장 특성만으로 결정된다는 서술 그대로입니다.

관련 개념: Magnetic Variation/Declination, True/Magnetic North, Isogonic Line, Agonic Line, Magnetic Deviation 구분, World Magnetic Model

출제 빈도: 빈출 — 항공사 필기 기출에서 같은 개념을 묻는 문항이 4건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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